top of page

전시회

모든 균열에서 빛을 찾고 모든 파도에서 침묵을 듣다

류동혁의 이미지는 떨림과 고요함, 고통과 자유의 경계에서 솟아오른다.

그는 상처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고, 상처와 함께 머물며 상처 속에서 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에게 있어서 사진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인내하는 행위이며, 이름 붙이기 힘든 것을 이름 붙이는 방식입니다.

그는 바다를 통해 자신의 균열을 반영한다.

그는 흐릿함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_ 이순재 큐레이터, La Nausée

붉은 바다 赤海 #07 Archival Pigment Print 120X150cm 2022.jpg

나의 조각들

© 2035 Ryu DongHyeok PHOTOGRAPHY. Production377 에서 지원 및 보안 제공

  • Instagram
  • Youtube
  • LinkedIn
bottom of page